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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5.
rvc
2022. 12. 17. 14:11

요즘 너무나 사랑하게 된 얼굴.
서로에게 진 감정의 빚이 가시적으로 계산되는 사회를 상상하는 중. 그렇다면 우리는 플러스인 자와 마이너스인 자 누구에게 찬사를 바치게 될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