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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5.
rvc
2023. 1. 13. 13:50

예전 저작들을 다시 훑어보는 중으로, 매스미디어가 매스라는 접두어를 잃을 만큼 개인 미디어의 소리가 큰 작금으론 도저히 공론장과 의사소통의 합리성을 주장하기 힘든 시기이지만.
그러나, 그럼에도 우리는 희망을 잃을 수 없고.
언젠가 모님이 본인의 특수기술은 두통없음이라 하여 한참 감탄했는데. 내 특수기술은 수면인듯.
생에 잠 언제 주나요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