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
328.
rvc
2023. 1. 18. 18:58

아름다움을 봅니다.
한 때는 의자를 만드는 목수가 되고 싶었다. 언제나 내 계절은 열매를 맺지 못하고 저물고.
I don't drink coffee, I take tea, my dea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