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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3.
rvc
2018. 4. 29. 07:35
어떻게든 냉혹하고 비인간적인 모습을 잡아내려 했으나 종국에는 자신의 일에 책임을 다하는 업계 전문인의 태도만을 도출해낸 감독의 당황이 느껴져 엄청 웃음.
절대 자신의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, 여성에 관해서는 끌어내리는 것 밖에 알지 못하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