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95.

몸의 언어, 당신의 이야기.

내가 가장 좋아하고 늘 새기려고 생각하는 문장은 동물은 스스로를 동정하지 않는다, 로 언제 어느 때라도 과도한 감정이입을 삼가려 노력하는 중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