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하루 간단히 포스트를 작성하는 시간을 만드는 장점이 있는 반면 읽는 책을 정리해 인상깊은 단락을 옮겨 쓸 여유는 없네, 하고며칠째 빵 생각만 하고 있다.
내가 이 영화를 봤던가? 하다 내용은 모노노케 히메의 하향 양인 버전이라 별 감흥 없었지만 오로지 이 언니가 훌륭했던 기억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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