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마어마하게 별로였으므로. 그럴싸한 지명과는 달리 1980-90년대 동아시아 산업 역군을 피상적으로 그리는데 그친. 굳이라면 굳이라고 표현할 우리에겐 이미 한영수가 있고. 참으로 대단한 오리엔탈리즘.이 공간에서의 전시가 만족스러웠던 적이 없음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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