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만을 낭만으로 표현하는 약빨은 1편에서 떨어진듯. 예술병걸린 가오충 환자가 여성학대+폭력선망에 대한 마음을 그득 안고 찍어낸 백인 구세주의 슬로우 걸린 뒷모습에 웃음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. 몇점 만점이든 고생한 촬영에 1점 배우들에 1점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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