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01과 4월 1일의 기억.어디서인지 모르겠지만 코비드에 감염이 됐고.독한 감기라는 느낌 외 별 증상은 없지만 다만 억울함에 전전긍긍하는 중.
예상치 못한 크기에 호사롭게 읽은 책 중 하나인데 왜인지 기간한정으로 저렴하게 판매하여. 구매하고 보니 표지가 예쁜 책으로 분류되어 있어 한참 웃었던.이제 도서의 구매는 완전히 분더카머적 취미가 되었네, 하고.
Recent comment